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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이용 안내 2026-08-04·읽는 데 1분

스웨디시와 타이, 받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가

오일로 밀어내는 방식과 관절을 접었다 펴는 방식. 몸 상태에 따라 맞는 쪽이 갈린다.

WN 벼리 편집팀 매장이 알린 표기를 확인해 정리합니다
스웨디시와 타이, 받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가

이름만 보면 나라 이름의 차이 같지만, 실제로 갈리는 것은 몸에 힘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같은 사람이 같은 날 받아도 남는 느낌이 다르다.

스웨디시 — 오일을 얹고 길게 밀어낸다

오일을 써서 등·허리·다리를 한 방향으로 길게 쓸어내린다. 한 지점을 깊게 파기보다 전신의 결을 고르게 펴는 쪽이다. 끝나고 미끄러지는 느낌이 남아 닦아 낼 시간이 필요하고, 옷을 벗고 받는다.

타이 — 옷을 입고 매트에서 접었다 편다

옷을 입은 채 매트 위에서 받는다. 관절을 접었다 펴는 동작 비중이 커서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사람이 체감을 크게 본다. 오일을 쓰지 않으니 끝나고 바로 나갈 수 있다.

어느 쪽을 고를 것인가

  • 온몸이 두루 무겁고 잠이 부족하다 → 스웨디시 쪽이 무난하다.
  • 고관절과 허리가 뻣뻣하고 동작 범위가 줄었다 → 타이가 낫다.
  • 끝나고 바로 일정이 있다 → 오일을 쓰지 않는 타이나 건식을 고른다.
  • 피부가 예민하다 → 오일 종류를 미리 말하거나 건식으로 바꾼다.

섞어서 받는 경우

앞부분은 타이로 관절을 풀고 뒷부분은 오일로 마무리하는 구성을 두는 곳도 있다. 다만 한 회차 안에서 두 방식을 다 하면 각각에 쓰는 시간이 줄어든다.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 먼저 말해 두는 편이 낫다.

WN 표기 기준

코스·시간·금액은 매장이 알린 내용을 옮긴 것이라 방문 시점에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해당 매장에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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