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이용 안내
스웨디시와 타이, 받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가
오일로 밀어내는 방식과 관절을 접었다 펴는 방식. 몸 상태에 따라 맞는 쪽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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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편집팀
매장이 알린 표기를 확인해 정리합니다

이름만 보면 나라 이름의 차이 같지만, 실제로 갈리는 것은 몸에 힘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같은 사람이 같은 날 받아도 남는 느낌이 다르다.
스웨디시 — 오일을 얹고 길게 밀어낸다
오일을 써서 등·허리·다리를 한 방향으로 길게 쓸어내린다. 한 지점을 깊게 파기보다 전신의 결을 고르게 펴는 쪽이다. 끝나고 미끄러지는 느낌이 남아 닦아 낼 시간이 필요하고, 옷을 벗고 받는다.
타이 — 옷을 입고 매트에서 접었다 편다
옷을 입은 채 매트 위에서 받는다. 관절을 접었다 펴는 동작 비중이 커서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사람이 체감을 크게 본다. 오일을 쓰지 않으니 끝나고 바로 나갈 수 있다.
어느 쪽을 고를 것인가
- 온몸이 두루 무겁고 잠이 부족하다 → 스웨디시 쪽이 무난하다.
- 고관절과 허리가 뻣뻣하고 동작 범위가 줄었다 → 타이가 낫다.
- 끝나고 바로 일정이 있다 → 오일을 쓰지 않는 타이나 건식을 고른다.
- 피부가 예민하다 → 오일 종류를 미리 말하거나 건식으로 바꾼다.
섞어서 받는 경우
앞부분은 타이로 관절을 풀고 뒷부분은 오일로 마무리하는 구성을 두는 곳도 있다. 다만 한 회차 안에서 두 방식을 다 하면 각각에 쓰는 시간이 줄어든다.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 먼저 말해 두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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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기준
코스·시간·금액은 매장이 알린 내용을 옮긴 것이라 방문 시점에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해당 매장에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